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15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박진환 부장판사)는 40대 여성 A씨의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양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징역 25년을 그대로 유지했다. A씨가 살해의 고의가 없었고 피해자 사망을 예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피고인의 동종범죄...
"왜 나 무시해" 남친 살해한 40대 여성, 항소심도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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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이재명, 25일 1심 선고는 직접 생중계 요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