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26·잭슨빌 점보 쉬림프)이 양 팀 통틀어 총 31안타 22점이 나온 난타전 속에서 팀 내 유일하게 무실점 피칭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 A팀 잭슨빌 소속의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위치한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펼쳐진...
'150km 쾅' 고우석 홀로 빛났다, 31안타 23점 난타전 속 팀 내 무실점 피칭
마이데일리 1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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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17시간 전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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